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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진 않지만 다가가진 않는다
두손 챡
(언젠간 모두 그려드리는게 꿈)
그리고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이만큼밖에 못그렸지만 만족스러우니까 괜찮아
그래서 호찌미는 그 아이를 위해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호찌미는 영리한 찍찍이!
자기보다 큰 쟈근 아이가 꼬리를 흔들며 호찌미를 보고있기 때문이에요
쟈근 호찌미는 작은 고민에 빠졌어요
( _083ao 님 트레틀 썼어요! ) 귀여운 트레틀을 봤는데 칼 들고있ㅅ길래... ...
오늘은 그린게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일단 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