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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그녀의 세계는 무너졌다.
모든 생명은 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났고 풍요로웠던 도시는 고요했다.
이윽고 마지막, 그녀는 또다른 세계의 신이 되기보다 세계의 끝과 함께하길 택했다.
제 세계에 피어난 마지막 생명들을 품에 안고.
그것이 그녀의 찬란한 멸망이었다.
#콕카인_괴담_합작
매번 유튜브로 보다가 첫 시참해봐요. 콕스님이 봐주시면 좋겠네요🙈💓
나홀로 숨바꼭질 다들 아시죠? 인형에 쌀과 손톱을 넣어 붉은 실로 봉합한 후 숨바꼭질을 시작하면 인형이 움직인대요.
괴담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나혼숨이라 그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