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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끝났다😂😂 약 일주일 넘게 들어오지 않은 저를 블언블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여러분...
오늘자를 보고 방수기지에 대한 열망은 더욱 거대해지고... 신팀장이랑 무현쌤이 쉬는 시간에 소소한 잡담이나 하면서 노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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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아서
몸이 너무 아파서 가뜩이나 낮은 접률이 바닥을 찍고 있지만... 내일은 어바등 나오는 날이니까 상태가 좋아지길 약 먹고 한동안 괜찮다가 다시 아픈데 자가진단키트는 음성이라서 뭔지를 모르겠음
무현쌤 보호하는 신해량을 그리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