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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키오르를........그렸다...
장정 4~5시간동안 얼굴만 붙잡았다.
결국은 포기가 빨랐고,, 포기했기에 그릴 수 있었다.
이분은 감히 캔버스에 담을수 있는 분이 아니었다.
옷까지 신경 쓸 겨를따윈 없었다...
아 진짜 눈아파 살려죠..ㅠ https://t.co/u8UFfGBKB4
대천사 현현해서 설화흐를때 숫양얘기나오고... 그때 독자 눈 양의 가로로찢어진 동공이었으면해서 삘 오지게와버려서 그림. 뿔도 양뿔로...
근디 좀 악마같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