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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표지의 엪비 피부가 너무 하얘서 웃었다..
かっこいい!!
볼때마다 커엽다
얼공셋 영곶탈출의 순간은 다시 봐야 제맛 '~'
完成 [レトルト & チョロ松] (=°ω°)ノ
캬 이번 11차레압 별거 다 갖다붙였네
채색을 안한 그림이 너무 많아서 겨우 찾아서 꾸역꾸역 집어넣은.. 5년 정산..
카마아아아ㅏ아ㅏ아ㅏㅏㅏ 카마야아아아아아아ㅏㅏㅏ!!!!!!!!!!!!!! 카마야 사랑해....빨리 마소 영곶 탈출시켜줄게...!
아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