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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MI] 현우도 처음엔 염색을 하려했으나 너무 안 어울려서 그만 뒀다. 이렇게 되는걸까요 .. ?
[현우] 그날의 널 잊을 수 없어.. 노래와는 상관없이 갈 길을 가던 .. 그 움직임을..
[영헌] 왜 아직도 수요일이지, 했다가 "연습에 주말은 없어."라는 엄청난 소리를 들었어.. 역시 리더..
[찬희] 이은호는 힐을 신어도 추는 춤을 나는 왜...
[지성] 응? 은호? 하하 어제 구두 신어 보더니 바닥을 부숴서 사장실에서 혼나고 있어~
[은호] 매일 똑같은 건 지겨우니까 힐을 신고 춤을 춰봤는데, 이걸 신고 어떻게 걸어 다니는 거야? 대단해~
[정현] 길에서 벌써 캐롤이 들리더라구요! 뭐 할지 벌써 두근두근해요~
[찬희] 몇 주 뒤면 형들은 성인이네요. 사실 이미 성인 같지만...
[영헌] 연습 안 하고 논다더니 둘 다 그날 밤 버스킹영상이 찍힌 거 있지. 하여튼..
[현우] 뭘 그렇게 걱정해. 나보단 잘 봤겠지. 신경끄고 이제 쉬어. 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