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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혈별 어쩌구는 별로지만. 고딩 때 원래 좋아했는데 저랑 같은 A형이라 더더욱 애정갔던 둘 콤비로 판 기억이 나요
괴력인데 날렵하고 잔인한 캐릭터 짱 좋아
아테나 💜🌸 역시 그리는 초반 느낌이 안 오면☺️ 음..
달달한 꿈의 컬러 입혀주고 싶었고 커다란 눈 예쁘게 잘 못그리는데 욕심이 가끔 나네요
#그로신_최애가_취향의_기원
아테나 넘 사랑했음. 보랏빛 긴 머리에 투구와 갑옷을 걸치고 아버지의 머리를 쪼개고 태어난 전쟁과 지혜의 신... 내 수호신은 아레스인데 아테나였으면 했던 어린 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