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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가 덜하게 그려져서 아쉽지만 좋아하는 흑잔느 님
저는 갑옷이나 망토 좋아하고 점점 더 화려하게 장식하고 껴입는 걸 좋아하는데 다들 옷을 뚫고 벗더라고요. 이런 데에서도 난 마이너구나 느꼈습니다..
오늘 합작 공개가 둘이나 되네요 >//< 내 최애에게 좋아하는 음료 주제였고
바에 가면 첫 잔으로 꼭 시키는 마티니를 게치스에게 쥐어줬습니다!
다들 산뜻 가득인데 혼자 어둑하군요 +_+;
제 최애이자 주캐 서번트 셋
스카사하 스승님을 만난 순간 오래 하게 되겠구나 느꼈었지요😊
죽어도 안 취할 포즈지만 팬아트에선 뭐든지 가능!
남녀 구분없이 화려하게 꾸미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정말 기뻤어요. 신처럼 화려하고 경이롭게 디자인해주는 것 좋아!
플라드리 게치스의 귀걸이 자랑// 디게 빠르게 그렸는데 게치가 계속 맘에 안들어서 눈매만 엄청 수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