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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안보고 끼적댐
박하루ㅜ 하려했는데 자기 맘대로 살 집이 있는 하루<자체가 뭔가 졸라 모순적인 기분이 들어서 못하겠음 미안해 얘 너무 길바닥과 아포칼립스가 잘어울려 그런 이유로 오늘 끼적댄 빠가루 (갑자기
받아놓고 영원히 안쓰던 브러시들 다써보는중
1차너무 안그려서 뭐라도함
가끔 세상에서 제일 의미없는무언가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너무 그런 날이였다
최악의루트생각하다가 약간 아냐 내새끼들은 최악의결말없다고ㅜ 상태되어서 최악의 루트는 아니고 그냥 생각나는 이프망상질이나 했구요 맨날 이거할래~~해놓ㄷ고 해시 마개조시키고있음........
재업ㅈㅅ근데 걍 트위터문제면 어카지
추운거 진짜 싫어해서 겨울 너무 싫어하는데 추운거 외의 모든 겨울이 갖는 요소를 사랑함
그리고 뭘 더했을것같나요 맨날... 똑같은짓...
저주편 애니화정ㅁ말 해줄맘이업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