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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안얹는게 나았을지도...완성 못하는 기력병자+게을러라서 '아...그 느낌있잖아요 이렇게 이렇게'<<정도만 가능한 듯_(:q/ㄴ)_... 암튼 다시 생각해도 이 친구 제법 취향 스트라이크존임...이 친구 덕질이 가능했으면 1차 좀 접어두고 남은 기력 털어서 2차 덕질 해도 괜찮았겠다 싶을정도로...
그...어디서 귀여워 보이면 끝난거랬는데... 그치만 째진눈 삼백안 한쪽 스크래치 눈썹 반곱슬 남캐? 안귀여울 수 없다
코끼리땃쥐 너무 귀여워...땃쥐 드립도 귀여워
비쥐 머야 귀여워..
프랑켄슈타인마다 빅터를 잡는건 빅터 얘기가 제일 많이 나와서 그렇겠지....
나인도 따뜻해보이는 옷 나오면 좋겠다
표정, 머리카락 뭐하나 빼놓지 않고 전엔 어케 그렸더라 싶다..
내 로드의 커마를 제법 좋아하는 편..
넘 심각해서 선 쪼끔 정리함..
막상 그려보니 옆동네 비쥬얼 호캐가 너무 익숙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