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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는 못 그리겠는데 레피는 그릴 수 있는 띠용함...
오랜만에 2차덕질 하구 감..안앨 체셔 일편단심캐 최고야..
오랜만에 머라두 좀 칠하구 싶어서 전에 그렸던거 중에 맘에 들었던거 칠해봄..
겜은 지운지 오래인데 아직도 마오 보면 조아..
크으..요새 자꾸 첫장르 뽕이찬다..
윈스=사랑
이건 합작이었나..?하긴 합작이 아니면 전신을 열심히 그렸을리 없지..성반전 합작이랑 할로윈 합작.. 지금보니 왜 이런 디자인을..싶군....
스킬 합작 했었던거 생각나서 보려구 했는데 홈페이지는 없어졌나바....와차랑 엑스크래시 그렸었다..얼굴이 쪼까 묘한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배경색이 머가 될지 모르니까 밝은색/어두운색 둘다 어울리게 그리고 싶었던 흔적..
뭔가 많이 그렸던거같은 기분인데 왜 아무것도 없을까..
사정상 거이 한달을 타블렛 못잡고 살아서 여러모로 감 잡을 겸 가볍게..레이븐 곧 생일인거 내가 다 기억하고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