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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것은 다녀왔던 세션 이야기 <업야담>
플레이어로 즐거운경험을 햇던 캠페인! 마스터로 돌렷어요~
이것은 PC분이 합쳐주신걸 훔친 합빵
안녕하세요?
...
오늘 시니어의 첫이야기...
5부 도서관시설안내 갓어요
싸우게되는거아닐까 걱정햇지만...
우리아무래도 서로가소중한가봐
다녀왔던 이야기~ <붉은 까마귀> 입니다~ PC였습니다
두상은 픽크루~ 미.드감성의 NYPD들을 생각했는데 제 미국경찰 레퍼런스가 NCIS랑 브루클린나인나인이라는사실을 잊어버렸어요~
캘리포니아출신의 젊은경관 둘이 우당탕탕 슬랩스틱 수사쑈쑈쑈가 재미있었습니다
네맞아요...
탐사자분이 이계정못본다고 아무말이나하면서 잘된척함
근데 뭐 그래도 그럭저럭 지낸거같음~
빵은 꼬라지가 왜저러냐면 제가 저때 클튜를 처음써봤기때문 입니다~ 저거그릴때한번쓰고 이후로안쓰네요 클튜라센도 당근에팔고싶다
다녀왔던 세션 이야기!
부동산 한건 더 성사시키고 왔네요
<시데라티오 사람들>을 다녀왔어요~
송곳하나꽂을 내땅이없는 각박한세상! 상속으로 효도를 이루어보는건 어떨까요?
오랜만에 돌아온 <다녀왔던 세션이야기>...
이직과함께 출퇴근에쩔어서 세션활동을 오래 못했어요...
하지만 꼭 마스터가 되어보고싶었던~ <사룡장락>
<다녀왔던 세션 이야기>
<시데라티오 사람들> KP 전맨날 kp합니다 권력을좋아해서요 오직마스터인나만이! 신이다
탐사자에게 할수있는 최고의 효도... 오늘날같은 부동산시대엔 역시 땅을주는게아닐까요?
<다녀왔던 세션 이야기>
<몽중유람> KP
원래 포지션반전시나리오지만... 제가 시나리오를 다까서..(미친럼...) 걍 마스터링함 나랏일도 바빠죽겠는데 왕을 PC로부려먹죠? 나라꼴잘돌아가죠?
<다녀왔던 세션 이야기>
<시티 나이트 롤러코스터> KP
저와 자주 크툴루의 세계에 가주는 가족친구와 함께 도시의 야경을 보았네요... 원래 싸울일이 별로없는사이라 화해보다는 <스포일러>로 효도하려고 돌렸는데 건강한 화해를 하고 나온거같습니다.. 이하 반성은 후세터로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