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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덕테일즈(2017)>
70년대 미애니 시리즈 르네상스를 시작했던 덕테일즈의 2017년 리부트 판입니다.
기존 몰개성 삼둥이에게 극한의 캐릭터성을 몰아넣은게 포인트로, 구세대 팬과 신규 팬들에게 긍정적으로 각인을 심어준 웰메이드 작품!
#ducktales
"이제 소녀들은 23살 입니다. 아직 그들의 앞에 놓인 인생은 무척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이건 여정의 끝이 아닙니다. 이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일 뿐이죠."
-by <앰피비아> 감독 멧 브럴리
...그 여정에 저희들도 좀 제발 같이 데려가 주세요 엉엉
#amphibia
#amphibia https://t.co/Xq5V9INVa5
그리고 크루 분들이 그린 미래의 아이들
#amphibia #amphibiaspoiler
https://t.co/3j8nZ5KvXO
<앰피비아> 알렉스 보더님의 초각성 앤 그림
#amphibia #amphibiaspoiler https://t.co/MBzvsuPlYn
뒷쪽엔 이전에 마을 징수관으로 깽판치고 다녔던 두꺼비 삼인방의 광고. 이삿짐과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다.
문의를 위해 '제신다'를 찾으라는 말이 써져있는데, 이는 이전 징수관의 우두머리였던 이 녀석 입니다. 은퇴하고 저쪽 사장 일을 하는 모양.
#amphibiaspoilers #amphibia
자 개구리단 여러분 여기 와서 앉아보세요
지금부터 개쩌는 이야기를 들려드릴테니...
시작은 이 녀석이 종영했는데(이하생략) https://t.co/vykmnw2gG7
2012년에 공개된 적 있었던 프랑스 장편 애니, <어네스트와 셀레스틴>가 속편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지브리샤로의 여행>의 스틸컷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올해 12월에 개봉 예정!
#ErnestandCelestine #ATriptoGibberitia https://t.co/AgBh9YQ8UD
@insidematthieu I saw this soemwhere...
https://t.co/7TrLo69H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