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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나랑 장난 똥떄리나
내가 알지비였으면 저거듣고 걍 바닥에 주저앉아서 이렇게 울었음
설마 다음주에 기차 나오는 거니... 그런거니
#TPoH 안그릴 수 없죠
모자는 뭐임??ㅜㅜㅜ 셀씨 성격에 서비스는 아닐거같고 맘에들어서 산거야??????ㅜㅜㅜㅜㅠㅠㅜㅠㅋㅋㅋㅋㅋ
공포뚝뚝흘리면서 그런말 하셔봤자... 안괜찮아보이시거든요..........
전에 냥말이가 따라했던 알지비의 미안하다는말도.. 어쩌면 이런 상황에서 나온 거였을까...
진짜내가다마음이찢어지고죄책감들고미쳐버릴거같고내사지뜯고용암에뒹굴어서라도집에보내주고싶어너무힘들다진짜
영웅이 가슴구멍과 알지비 어깨구멍..아..미친다진짜
완결이나 되어야 들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