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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래 갑옷 부서진건
갈레아가 이번에 자기 한계를 넘어서 자신을 마주한걸 표현한거같네요
오리지널때...약간 방어적으로 피했던때와 달리 이번엔 제대로 용기내서 마주했으니...
이일러 갈레아가 꽤나 이질적인데
그 이유는...얼굴 탓이 커요...
몸은 빳빳한데 얼굴이 앞쪽으로 나와있으니까 어정쩡하게 굽힌것처럼 보이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얼굴 투시가 기동일러때같이 정수리가 보이는 방향이어야지 저렇게 올라가서 턱이 보이는 각도면 좀 부자연스럽습니다...
그 흑역사들이라 못꺼내고 있는거지 옛날엔 하곺그림 많이그렸어요...
18년도꺼...그당시 인생작(?)들...
맨 마지막거 벼락치기로 클스마스날에 4시간동안 겨우 완성했던거 생각나네요...
#하고프_트친소
최애가 리멕된게 너무 기뻐서ㅜㅜ
고 며칠을 못기다리고 먼저 돌립니다
정식으로 트친소 돌릴때는 팬아트에 트친소표까지 꼬박꼬박 쓸거지만 먼저 그냥 돌리는거라 짧게 설명만 써요....
헤테로만 먹지만 직멘아니면 신경 안쓰거나 알아서 피하고 갈레아 오시이지만 남캐 못그(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