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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헤줄 날조적폐..)
어린 왕은 다시 눈화장을 발랐다. 그의 부모는 그에게 그늘하나 주지 않았기 때문에, 혀와 눈이 칼과 방패가 되는 전쟁터에서 춤과 노래, 그리고 유희는 그의 훌륭한 변장이 되어 스스로를 지켰기 때문에. https://t.co/OmHtu4iao5
24님 눈물 멈추려고 진정한 친구 에피에서 찍었을법한 스티커 사진 들고왔어요
꾸미는 거 본인들이 꾸밈
아저씨들인 주제에 깜찍하기 그지없음
....늦었지만 결국 그렸습니다
배경 어케그리는지 몰라서 완전 얼레벌레 그 자체
길거리 드러머 리코
#마펭_연성_그림 https://t.co/r0mBx49A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