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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31번 성준수. 지상고의 얼굴이다. 이 놈 옆에 가면 오징어가 되니 얼굴에 앵간히 자신있는 놈이 아니면 옆에 가지 말도록.
허창현,,첫인상은 부와아앙 소리나는 오도방구 타고 다니면서 생일날 클럽에서 해뜰때까지 조지게 놀고 올 양애취였는데,, 이젠 걍 생일날 인석신우가 준비한 생일상이랑 선물보고 감동먹어서 지 눈물콧물로 미역국에 간하게 생김 아무튼 이 글의 핵심이 뭐냐면 생일 축하한다 창현아 나의 아기티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