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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어서 완성했다.. 노이즈 사랑해...
제로게임하는 유한라와 백신우
옛날이나 지금이나... 노이즈는... 언제나 최고야..
아무튼. 마리의 그림은 보정이 필요하다. 후 - 전
#알티당_칼_꽂고_마음당_꽃_달기 그 주인공은 당연히 우리 노이즈.. 언젠가.. 어느정도 알티, 마음이 모으면 작업 시작함..
이건 작년 가을 합작 했을 때 그렸던 진나비 진달래(리타)
이건 노이즈 생일 축전으로 그린 거
전에 낙서로 그렸던 페이커
(아 노이즈 보면서.. 진정을...
다시봐도 오지는 내 최초로 위로 긴 그림... 아 근데 뭐지 맨 아래 그림체 넘나 이상해... 다시 갈아 엎고 싶으ㅡ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