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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화 이런 식인거 아직 쇼크웨이브 과거사 스토리 나오기 전이라 그런건가.
몰밑아 출판연도가 뭉뚱그려 나와서 가늠이 안되네.
(12~16)
코믹스가 설정을 중간중간 새로 끼워넣다보니 이렇게 아쉬운 부분이 생기는 듯.
전에 작가도 무명 캐릭터에 아이디어내서 정체성 줬단 인터뷰 있었고.
브렉따 나중에 넉아웃이랑 같이 나온다길래 우락부락한 이 친구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줄 알았고.
다른 차원도 아닌데 솔직히 너무하지 않냐...
<<< 오토크라시 4번째 컷
카오스 이론 마지막 장면 >>>
와나 시간대별로 읽으면 두번째로 보게 되는 코믹스가 중반 이상을 읽어야 나오는 스토리랑 다이렉트로 이어지고 있다니.
애니맷 기반 자캐 짜봤다.
알트모드는 사이드카 달린 오토바이.
개인취향 다 때려박아서 그런지 애니맷 느낌이 잘 안난다 ㅋㅋㅋ 다음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그래도 나름 설정 짜봄:
TFA Prowl(from development image)
결국 그리고 만 천사 프라울 ㅜ
컨셉은 알렉산드르 카바넬의 추락한 천사를 참고해서.
컨셉아트엔 엘가처럼 오토봇 마크에 날개 있던데 좌천 당하면서 날개랑 같이 사라져라.
IDW2 Bumblebee
스핑크스 범블비!
디자인은 2기반 어레인지지만 수수께끼는 1인게 함정.
볼 장식이 사자 갈기처럼 생겨서 그런지 스핑크스를 연상시키더라고요. 각진 이목구비가 파라오의 조각상처럼 보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