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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스타의 기사들은 스타드라이브가 사이버트로니안이라는 이유로 스스로를 혐오하는 법을 가르쳤는데
스타스크림은 왜 네 아름다운 피부를 쓰레기 같은 의복(솔스타의 기사들이 입고있는 회색빛 금속 갑옷)으로 감싸고 있냐고 묻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창부터 까이고 있는 사이버트로니안 친구들.
수백만년간 전쟁 했다고 '영혼이 없는 기계' 취급 받고 있습니다. 여기선 '트랜스포머'를 사이버트로니안을 낮잡아보는 단어로 쓰고있네요.
와 이 마을 진짜 이쁘다.
npc들 다 이런 하얀옷 입은 구슬 같은 인외인데 분위기 개쩔음. 저기 주민하고 싶다.
설정이 좀 음울한 곳이지만. 그게 또 운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