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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리는 것, 그리고 그리던 것… 시기를 놓쳐 완성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오늘의 그림!
패미컴 게임으로 접했던 테얀데에! 어릴땐 정확한 제목은 몰라서 적당히 닌자 고양이라고 불렀었죠. 게임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지만 당시기준으로 볼륨도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최신 게임이 다시 나온다니 반가운… https://t.co/6RY3PcrJJZ
오늘의 그림!
제가 어릴 적에 본 것은 원조 철인보단 FX쪽이었죠. 조종하는 컨셉이라던가 전투 스타일 등 여러모로 신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