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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 둘을 리터칭하는 것 뿐 아니라 새롭게 그려서 그렇게 다시 그린 이유에 대해서도 서술하는 걸 목표로 하겠음
둘 다 NPC 캐릭터라는 점 잊지 않되 기관사는 너무 수수하니 컨셉 더 강조해줄 것, 메이드는 정면구도로 바꿔서 절+ 총기+이능력 표현+스타킹 빼기
이제... 비율에 맞춰서 좀 더 발랄한 메이드로 연출하고... 프릴이나 소품보면 너무 자글자글한데 이정도 표현은 내 데포르메에선 방해가 되는 거 같아서 조금 덩어리를 크게 바꾸고 싶음...근데 잘 그려놓고 지우려니 마음이 아프네요
하,,,,어렵다.... 그치만 비율 수정을 끝내기로 했어요 대신 이 다음에 하는게 있다면 묘사 수정 정도... 비율 맞추면서 깨진 소소한 디테일이나 아예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누르고 살릴 쪽은 ㅏㄹ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