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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유로 첫번째 사진과같은 남자겉옷으로 함께 비를 피한다거나 하는 다정한 연출이 보고싶었는데 강동의 호랑이님의 옷 상태를 떠올리고는 절망했다. 함께 비는 개뿔 입고있는 사람부터 감기걸릴것같다.
1. ....(눈물)
2. 아무말을 하는데 알티타는듯. 나랑 놀아줘요.. 대화해죠..
3. 겨울
4. 하늘
5. 나 손톱 짱두꺼움
6. 기본씀
7. 임승준배우님 대존잘
8. 그때그때 꽂히는거 다름. 2008~2011년도 가요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