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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원래 자캐로 그릴생각은 아니였어요! 손풀기로 낙서 그리고 있는데 마음에 들어서 이곳저곳 뜯어고치면서 나온 아이랄까요..? 그때 한참 막 앤캐 덕질의 맛을 알아서 트친분들중에서 합앤할 분을 구하기도 했었네요.. 지금은 앤오가 사라졌지만.. 아직도 마음에 들고 자주 그리는 아이입니다
초6 겨울방학에 놀다가 아 베레모(?) 쓴 핑크머리 미대생 남캐가 그리고 싶다! 해서 쓱쓱 그려서 탄생한 아이입니다 그렸을때 마음에 들어서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창고캐가 되버렸었죠 그러다가 작년 1월에 운좋게(?) 현 앤오님의 간택을 받아 창고캐를 탈출했습니다 요즘 얘 그리는게 재밌어요
19년? 20년도? 그때 한창 프로레슬링 엄청 재밌게 봤어서 프로레슬링 선수 컨셉으로 자캐 짠거에요 그리다 보니 마음에 들고 좋았어서 메인 자캐로 자주 씁니다 한쪽만 귀걸이 착용한거가 포인트에요 단점은 제가 게을러서 최근 그림이 없음.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4년 차이..인데 4년 치곤 많이는 발전 못한듯
그림~~ 그렸습니다~~ 얼마만에 자캐 그림이람 이제 자러갈거에요~~~ 쫀밤ㅁ
혹시 이런 낙서 긂체로 커미션 열면 와주실분.. 타래 투표 좀 해주세요.. (2개)
정보벼락치기 하다가 자아성찰중...
탐라의 잘생긴 단발남캐 뿌리기
#발전했으면_rt 20년 5월 / 올해 5월 1일 크게 발전 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