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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옛날그림이라서 다 가렸습니다.. 제 자캐중 첫 인수캐이고 위에있는 자캐랑 커플로 맺어서 엮어먹었어요 초기설정은 자낮음침 너드(?)캐였는데 지금은 조금 말없고 자상한.. 그런 남캐랄까요 그래도 캐디만큼은 마음에 들어요
솔직히 얘가 제일.. 마음에 들어 다른얘들은 즉석으로 어 @@한 캐 그리고 싶다 해서 나온 얘들인데 얘는.. 엄청 설정부터 탄탄하게 했던 얘고 그만큼 시간노 많이 들여서 얘가 더 좋은거 같음
얜.. 만들 생각 없었는데 친한 트친이랑 합앤 할려고 급하게 만들어진 아이입니다 너드남 컨셉이셨는대 너드남은 커녕 이목구비가 똘망똘망하네요 비교적 최근에 만든 아이인데 마음에는 듭니다 조금씩 그려가면서 조금씩 티 안나게 살살 바꿔볼까 생각중
초6때 처음으로 만든 자캐네요 당시에 캐릭터 짜는걸 한번도 안했어봐서 당시에 제가 할수있는것중에서 있어보이는(?) 거로만 다 집어넣어서 그리는대 지금은.. 너무 밋밋해보여서 마음에 안들어요 정말 가아아ㅏ아끔 그릴까말까하게 그립니다
얜 원래 자캐로 그릴생각은 아니였어요! 손풀기로 낙서 그리고 있는데 마음에 들어서 이곳저곳 뜯어고치면서 나온 아이랄까요..? 그때 한참 막 앤캐 덕질의 맛을 알아서 트친분들중에서 합앤할 분을 구하기도 했었네요.. 지금은 앤오가 사라졌지만.. 아직도 마음에 들고 자주 그리는 아이입니다
초6 겨울방학에 놀다가 아 베레모(?) 쓴 핑크머리 미대생 남캐가 그리고 싶다! 해서 쓱쓱 그려서 탄생한 아이입니다 그렸을때 마음에 들어서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창고캐가 되버렸었죠 그러다가 작년 1월에 운좋게(?) 현 앤오님의 간택을 받아 창고캐를 탈출했습니다 요즘 얘 그리는게 재밌어요
19년? 20년도? 그때 한창 프로레슬링 엄청 재밌게 봤어서 프로레슬링 선수 컨셉으로 자캐 짠거에요 그리다 보니 마음에 들고 좋았어서 메인 자캐로 자주 씁니다 한쪽만 귀걸이 착용한거가 포인트에요 단점은 제가 게을러서 최근 그림이 없음.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4년 차이..인데 4년 치곤 많이는 발전 못한듯
그림~~ 그렸습니다~~ 얼마만에 자캐 그림이람 이제 자러갈거에요~~~ 쫀밤ㅁ
혹시 이런 낙서 긂체로 커미션 열면 와주실분.. 타래 투표 좀 해주세요..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