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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러 갈건가요? 네... 재업요청이 엄청 많았던... 밤인사를 다시 올립니다 그림 쪼끔 손봄 안녕히 주무세요~
나를 인간으로 만들던 것들이여 안녕, 안녕히!
백만년만의 페잉체크 같은 대사인데 청자가 다르지 않을까요^^~ 하핫
덮정공만의 느낌,,
노익장 커마중...
티끌모은 낙서들
그대의 요람에서 자라는 것들
혼란, 실명, 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