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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진심 채색>>>>>>>>>올해 진심 채색 진짜...많이 바뀌긴 했다 역시 많이 보고 많이 그리는게 정답..
레레쟈 가시 그리는거 재밌다
다시 봐도 귀엽게 잘 나왔다 움쪽
메루랑 연교♡♡ 내가 사랑하는 고영들♡ #앨다
오씨계 첨 만들었을때 맨 처음 그렸던 이름모를 아이를 발견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인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울 앨리스로 이걸 안그렸네
사실 좀 더 긴 그림이었으며... 올리려니 애매해서 잘랐음 얘네 발 어떻게 생겼나여 다들 여러가지로 해석하더라구여
모닝 마리씨 커피를 입에 달고 사실듯 여름에도 뜨거운 아메리카노 파 (근데 미국에 아아 없음 아마도)
2인 이상이 같이 붙어있는 구도가 좋다 다 그리면 화면이 꽉 차서 대충 그려도 있어보임
내 그림 착즙 에반데 이 루는 너무 귀엽게 그려졌으며 진짜 고딩같음ㅋㅋ 학교에 이런 애 하나는 있지 않았던가 싶고(보이쉬하고 교복 크게 입는 애들)
브레이커즈 학교AU 더워 죽겠는 얼음 타입들과 카페 검색 안하고 자꾸 딴짓하는 자칭 맛집 전문가 레레쟈 레: 여기는 카페에서 콩국수도 판다니까? 앨: ..그래서 네가 말한 카페는-(더워..) 루: -언제가냐고..(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