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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의_안경을_뺏어보자
룡님이랑 동희...마우스 커서가 안보여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펜이 어디쯤에 있는지 안보여요...원래라면 20분도 안걸렸을 그림인데 한 1시간정도 걸린 것 같은...
[너를 지키지 못한 내가 밉구나.]
비록 물 속이라 들리지는 않았겠지만, 전해지길 바란다.
마지막 사과는 들어주었으면 했다.
바닷물 속에 있었기에 느낌은 없었지만, 눈물이 나오는 것 같았다.
결국 자신의 뜻은 이루지 못한 범혼은 제 동생과 바닷물에 녹아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