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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코가 눈 색 좋아하는데 황금색 만연한밀밭색 저녁노을색 정말 좋아ㅠ 이런 눈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걸 바라보는거 최고임
옛날에 그렸던 믿챠 다시 그려보기(지금 보니까 치아키 너무 얄팍해보인다 두번째꺼는 그리다보니 생각난 그거 전에 유행하던 그거
공식초절미남 미도리 얼굴에 내 전력을 갈아넣었다 이젠 못해(배고파서 이래요 근ㄷ 아니 근데 나 치아키는 나름 열심히 그려보고 계속 고쳐보는데도 맘에 안 참 왜지 뭐가 문제냐 몰겠음 근데 치아키만 다여섯번은 고쳐서 그냥 포기.. 몰까.. 모냐
칸논자카 돗포!!!! 내가!!! 널 다 가질거야!!!!
새벽감성으로 낙서해버린 아이들 #kgpr_FA (이 해시 써보고 싶었어요
미카슈 심장이 멈출 것 같은 미카와 오랜만에 만났으니 와꾸 감상 좀 하고 싶은 오시상
미카슈... ? 눈알을 잘 못 끼운 건가? (테레비보다 억수로 이쁘네..)
아무도 소재 안 주길래... 저번에 트레한거 올려버리기 #シンカノの日
이 뒤 안 그릴 것 같아서 걍 올려버리는 1~4
세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