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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에서 주워오고 질질 우는중 행복millㅜ
셩봉아, 넌 모를 거야 네가 전학 간다고 했을 때 네 꿈을 이뤘으면 하는 마음이 앞서서 정말 잘 됐다면서 옆에서 방방 뛰어 줬잖아 그런데 네가 전학 수속 밟고 분식집 들러서 평소처럼 수다나 좀 떨다가 너랑 헤어지고 혼자 집 가는 길에 내가 얼마나 엉엉 울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