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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진짜 철벽의 뚝딱이, 부처인내심, 금욕의상징 뭐그런거라서 도시락이 막 꼬셔도 무덤덤한척 하는데 이번 스킨은 너무 심했음 여친이 목욕가운 안에 속옷만입고 밀착해서 뺨쓰다듬고있으면 ㄹㅇ 누가와도 표정 무너질거가튼데
이번 신캐 류드밀라
이렇게
천년의 침묵조에 들어갈거같음...
이여자들 특: 아무말 안하고 정자세로 서서 나 야리다가(근데 꼽주는거 아니고 걍 쳐다보는거)
내가 쫌 뭐 한마디만 하면
"작전 개시." 한마디하고 사라짐
그리고 쫌있다가
"임무 완료."
이러고 돌아온담에
다시 아까처럼 서서 나 쳐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