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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3AYniRvQvd3EJ 받아 먹기만 하기는 너무 탈양심 한것 같아 트레틀 하나 쪄왔답니다....
안테 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안테가 위에서 리벨 놀래키는 트레틀로 골라왔답니다!
@ZK3AYniRvQvd3EJ ???? 세상에 이사람 답멘하는 동안 들고오셔서 벌써 그리고계셔 완전 찰떡인데..최곤데... ㅠ
제 새꾸는 제가 해와도 괜찮은데ㅠㅠㅜㅠ 저도 다른거 주워서 해 와야지ㅠㅠ
일단 괜찮으심 이거라도 받아주시기...ㅜ 리벨은... 놀라는 표정이 좋다네요<
@ZK3AYniRvQvd3EJ ㅋㅋㄱㅋㄱ진짜 절묘한 숫자다ㅋㄱㄱㅋ
미묘님 이제 22년 2월 22일까진 싫어도 저랑트친 해야돼요 못 가.(ㄱㄱㅋㄱㄱㅋ
저 다 짜 왔어요~뭔가 좀..수상한 인상이지만... 제 손으로 그리다 좀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ㄱㄱㄱ 본인목의 점이 본인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친구에요~!!
아예 웃지 않는 편은 아니지만 딱딱성격에 꾸미는 웃음이 없는 성격이라 드물게 웃는다.
하지만 웃을상황에는 피떡칠이 되어도 아프지 않는다는 눈앞의 희망을 바라보며 듯이 크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