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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라디오에서 들어갖고 재밌겠따 싶어 집 앞에 있는 떨어지는 벚꽃 잡으려고 좀 애써봤다.
하나도 안잡히더라 힝구!
친구랑 '서로의 애정캐릭터를 기억만으로 그리기'를 해봤다.
왼쪽 내꺼!/오른쪽 친구 토몽이꺼!
기억만으로 그려서 나도 친구도 삐걱삐걱 빼먹고 달라진 거 투성이!
인외종이 주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심히 그려줘서 고마워! 개인적으로 파일럿재킷 입은 팔코를 봐서 기쁘닿ㅎㅎ으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