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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완성하고 싶었는데 글쎄 여우가 자꾸 나와서 가리더라니까요 나랑 놀고 싶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래서 완성을 못했어요ㅋㅋ 제가 귀찮아서 그런건 아님!
붉은 달빛이 하늘의 눈이 되어 이 세상을 배반할 때 대지가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갈라지니, 너의 피가 나를 이 곳으로 인도하였노라. 자 말해보거라 나를 부른 자가 누구인가!
난 빵 중에서 크로와상을 제일 좋아해 헤헿 넘넘 맛있어🥰
근데 난 여태까지 이름이 크라운상, 크로완상인 줄 알았어. 오늘 처음 알음....
난 오너캐로 야한걸 그리겠다는 생각 1도 안하고 디자인해서 그런지 뭔가 에로한 모습이 전혀 상상 안간다.
애초에 좀 띨빵하게 생기기도 했고. 폼 안나 댕청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