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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근이 싫어.
대충 낙서. 요즘 이렇게 귀여운것만 자꾸 그려진다..
모모 우비입고 종종종~ 폰배경사이즈로 만들었어요. ㅎㅎㅎ
모모 풍성한 털들 싹뚝 잘라줬다! 왜냐하면 다른 옷을 입힐 때 예쁘게 입히기 위해, 그리고 시원해 보일려고 잘랐다.
그림 한창 안그려지고 침울했을때 그린 시베리아. 약간 내그림같지 않고 어색하다 ㅋㅋㅋ
무등타는 모습 그리려다 삐꾸나서 머리에 올라탄게 되었다.
푸른장미의 꽃말.
노래하는 늑태. 봄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그러다 볼살 늘어지겠다..
원래는 사람이였다는데... 난 이모습이 훨씬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