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겠습니다
리드와 팔로우
호넷을 잡은 후엔 꿈꾸는 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바로 그 근처 '우운의 호수'에서 칼을 닦기 위해 고개를 숙인 퀴렐을 보여줌으로써 그가 스토리에 영향이 있다는 것을 은근하게 어필하는 것만 봐도... 게임을 만들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4문 배신자군주배경도 그렇고 애도자 말도 그렇고 퀘스트도 그렇고 배군 관련된 모든게 날 미치게만들어 배신자 딸이라서 오래 못살고 죽었을것같은데 그탓에 애도자가 자기 이름도 사명도 다 잊고 수명다할때까지 애도만 하다가 미쳐버린 것만같음 흑흑 ㅅㅂ
죽어서도 편치 못하는 친구들
친족의 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