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Elise-Francaise
엘리제의 프랑세즈, 검은색입니다. Sack-back gown (Robe à la française)이라고도 부르는 "로브 아 라 프랑세즈"는 스커트를 양 옆으로 부풀리게 하는 파니에와 상체 앞부분을 장식하는 스토마커가 특징입니다. 수놓은 스토마커는 따로 구성된 리본을 덧붙여 꾸밀 수도 있답니다.
Elise-Polonaise
엘리제의 폴로네즈, 검은색입니다.
1770-80년대의 "로브 아 라 폴로네즈"에 여러 가지 장신구를 같이 매치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https://t.co/ZpSEceGGBn
예약판매 (11.1~11.7)
https://t.co/vyQlPdhqKf
✴️콜라보레이션 인스 2판🍋
이제 액자와 장식은 검게 물든 엘리제의 옷처럼 어둡게 바뀌었어요. 왼쪽 위의 흰 꽃, Lily of the Nile이라고 불리던 아가판서스는 18세기 여성 화가 모리아티 앙리에타 마리아의 그림을 재현했습니다. 엘리제의 옷에 핀 노란 장미, 그리고 검은 장미도 잊지 마세요!
🍋콜라보레이션 인스 1판🌾
살랭님의 액자와 장식, 꽃과 엘리제의 두 모습을 담았습니다. 엘리제의 옷에 사용된 무늬 역시 살랭님의 작품이에요. 큰 엘리제는 등 위부터 스커트까지 길게 이어지는 와토 가운에 글로리오사를, 작은 엘리제는 능소화를 입었답니다.
살랭 @saleignslair 님의 봄볕 메모지와 디아나 마스커레이드, 그리고 금분 물감🖌️11월 공개될 콜라보 작업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이벤트도 꼭 참여해 주세요!
SALEIGN X SAELAH
COLLABORATION EVENT
💐살랭x사엘라 콜라보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https://t.co/Tv3nc3SL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