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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지휘부~!
애들 재우기는 너무 힘들어편이다(?
안 자~!!하다가 급 기절잠 자는 커크랑 자기직전까지 말많은 술루...
그리고 스팍:(죽..여..줘)
또 응애응애 지휘부~!
노란애들이 본즈 뒷꽁무니 쫄래쫄래 쫓아다니는 거 상상하면 삶의 의욕 생긴다..
뭐 말만 하면 커크랑 술루가 다 따라해서 강제 클린모드 되는 엔티
흐흑 어린 크루 너무 귀여워
지휘부 크루들 몸도 정신도 응애되는거 보고싶네요
커크는 술루 손잡고 다니면서 온갖 부품 다 박살내겠지..(스코티:어흐흑 뽀킹....!!)
능숙하게 애들 돌보는 소아과 출신 본즈 옆에 식은땀 흘리는 스팍있음
술루냥 너무 좋아..술루른?
가끔씩 엔티 곳곳에 누울 자리 잘도 찾아서 조는데
자는 사이 누군가 덮어준 이불에서 남몰래 기억해뒀던 향기가 나서 두근하는 냥술루
누가 덮어 줬는지는 술루랑 그사람만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