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연(이번역은 일상역입니다)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흑연(이번역은 일상역입니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섭마를 덕질하기위해 이곳에 뛰어들었습니다
하행이 최애입니다만 상행도 좋습니다!
섭마팬분들과 즐거운 덕질소통을 원해요!
(심한 수위 빼고 다 잘먹습니다)

(20⬆♀대학생(휴학중)/유리멘탈/서브마스(포켓몬도 포함)/Eng Ok/rt잘안함/날조와 헛소리 많이함/일상있음/타장르 가끔)
submassimplestation.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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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くクダリ
난 하행
I am Em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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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하행님? 그 모습은 뭐죠?"
"있잖아. 지금의 나는 금강단의 하행.
그렇게만 알아 줘."
"만우절 기념 장난인겁니까..
죄송합니다만 하나도 재미없습니다.."
"...형이 할 소리는 아닐텐데?"
"이런...그렇다면 제가 할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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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마스터의 샌드위치)

"하행..이게 도데체 뭐죠..?"
"어..팔데아식으로 쌓아봤어!"
"팔데아지방 사람들도 그런식으로는
만들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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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울썬문 기준으로
비주기가 차원이동 능력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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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로가 그저 Wryyy-!를 외칠뿐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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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무언가를 먹을것같은
영상을 짧게 만들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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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사진은 기억과 달리
손에 남는다는 점이 좋군요.
게다가 사진들을 모아서 사진첩에 저장을..
어라..? 이 기시감은 뭘까요..?"

'우리가 찍은 사진들을 사진첩에 저장하자!'
'○○..저 무척 떨립니다..!
사진은 기억과 달리 손에 남잖습니까..!'
'걱정마! 잘 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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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앤 데스..아니 사케 앤 데스일려나요?
아님 토란떡 앤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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