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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후미카가 아무런 이유 없이 배경에 등판한 카드는 이거 세장이 끝인데 아무리 봐도 마계의 예언자는 이미 CAERULA 있어서 글러 먹었고 3rd 애니버서리 파티는 애초에 기대도 안 했고 믿을 건 6대걸님 치맛자락 밖에 없다 성전천녀나 월하빙희는 이미 각자의 길을 찾아 떠나서 진즉 포기했음
오랜만에 이전 그림 보니 또 참 느낌이 새롭네
#鷺沢文香 落書き
전자
뭘 새로 그릴 의욕이나 시간은 없는데 뭔가는 하고 싶어서 자꾸 예전 그림으로 장난질을 하게 되네
(는 구라 그 자체)
5년째 꾸준히 한 길만 걸어오는 순정파 그 자체
@ShiinaHekiru 무료연 대박나는 상상함
#みなさん去年の今頃はどんな絵描いてましたか
비율 살짝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