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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봄으로 회귀함 안토버
내캐(안토니오...핑발)은 인생을 증명과 가치로만 구분하고 살아온 능력딸리는앤데 앤캐(클로버...녹발)한테 자기 불안깠다가 받아줘서 일방집착관꽂았다가 서로감겨서 맞집착하다왔음...서로가 서로의 증명이 되었어요 거의 모든 요소가 운명처럼 맞음 지팡이도 똑같음
나의가을.페네...
내캐(네메아...밀적)는 겁많고 생존욕이 강한데 재능이잇는애엿는데 억압당하다가 미쳐서 있던 재능 다 잃고 죽은듯이 살고 잠적탓고 앤캐(로페즈)한테 의존가팅햇는데 로페즈는 평범하고 무력한 삶이엇음을,,,서로 삶의 이유로 삼고 인간답게 살기위해 힘내는중
나애봄...피나리젠
내캐(세르...금발)는 태생적으로 감정결여가 있어서 선악구분도 못하고 자기감정상태 자각도못하고 머리도 안좋아서 뭘하든 그래! 좋아! 하는애엿고 앤캐(리젠...은발)가 찐 박애 맑눈광이엇음 15살에 결여들키고 성인때애 슬픔이나 외로움이 뭔지 배워서 정신차리고 개화했음
어제 부로 600일이 된 렛링
둘다 혼돈탐옥계였는데 제 캐(마가렛...밀발쪽)가 지배적인 성향이라 달링 가팅했음...미...미안해 둘다 욕심 개많은데 딴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서로만 원하는걸로 계약맺고 같진진승했음. 약간...내가 공포의 대상이엇는데 유알한 약점이 달링을 사랑하는거엿셈 ㅠ 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