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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정한 베르너랑 머리 내리고 대충 입은 살림이 보고 싶어서 그림 ただ端正なウェルナーとラフなサリムが見たかっただけ
현대물로 대학생 완댜님 융님 들고가 나아참~~!!!
죤내 영문을 모르겠고 우리집 미모의 아가씨랑 고양이처럼 생긴 돼지(안에 든건 댕댕이) 봐라(그냥 자랑이 하고 싶은것이다)
생각난김에 핑쳌스 쿄코 옷 입은 마르쨩~! 마르쨩 너무 사랑하는데 왜 그릴때마다 미묘하게 안귀엽게 그려질가...
늑대 베르너랑 여우 살림💕 おおかみウェルナーときつねサリム
걍 미제리 흰 옷 입은 거 보고 싶어서'~'
살림 코트 안에 입은 베이지색 옷 이런느낌 아닐라나~의 낙서 선 색 바꾸는걸 그만 깜빡해서(머쓱)
[갈레마르/ガレマル] 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