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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 하즈키렌이 최고로 아름다운 구도로 선정해도 될거같음.. 유려한 몸선과 머리카락의 조화가 아름답고 옆모습이라서 포니테일의 포인트인 뒷목까지 욕심가득하게 담겼지만 과하지 않음...............
이렇게 둘이 레뷰하는데.... 지금 이 순간 모든 걸 태워서라도 그 눈동자에 내 모습을 새겨주겠다고 했더니 흩날리는 망토 사이로 붉게 달아오른 푸른 눈동자를 반짝인다고 하고 있다구요.... '붉게 달아오른 푸른 눈동자'
육성으로 기린같은 소리 냄 아니근데 둘이 비밀까지.......설정까지.....
하다보니 머리색이 같아서 프렘님 캐랑 자매 관계가 되었는데요 같은 기수..그러니까 동갑이고 쌍둥이 아님....... (대충 어머니가 두분이셔서 어쩌구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