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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컾 이메레스 : 젤라또
셰리의 러프-선-채색! 'v')9 (정말 러프에서 자기 주장이 쨍쨍한 사람들
파페님(@ Pape030), 호롱님(@ horong_UT)과 함께한 3인합작 'v')9 주제는 자캐였습니다!(어쩌다보니..)
[별자리 의인화 합작] 양자리 (자캐 디앙)
[두근두근 문예부 합작] 모니카
[웨딩+총 합작] 자캐 메어리
[로리타+무기합작] 자캐 이브 + 크로스
[나비날개합작] 자캐 메어리
[Mable] だから 相対になるのは夜が明けてから 그러니까 제대로 얘기하는 건 날이 밝고 나서 하자 ほらね 今日は眠るのさ 자 봐 오늘은 이만 자자 そして あんな言葉も優しさというから 그리고 저런 말도 친절하다고 말해버리게 되니까 触れる様な虚しさが残る 닿는 듯한 공허함이 남아
[마음이라는 이름의 미발견의 장기의 기능에 대한 고찰] 愛とか言う名前の未完成のこの感情を抱くのは 사랑이라는 이름의 미완성된 이 감정을 품는 것은 本当に悪なのですか? 정말로 나쁜 일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