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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하지는 말라고.” 그러고보니 카자모리는 처음 그려본다
VtM 실제 플레이 처음이고 LARP 처음이라 긴장되는 나머지 진홍의 초대 다른 참가자분들 붙들고 어얽 아아악 이거 어떻게 하면 좋죠 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은
초대장을 받고 내용물을 읽은 진홍의 초대 플레이어들 :
그는 자신의 직업,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며
팀 절친들 단톡방에서 오너캐 얘기하다가 모아본 제 오너캐는 그때그때 실물의 모습을 반영하며 기력이 소진될수록 인간의 형체를 유지하지 못하고 메타몽에 가까워집니다 특징 : 마감할 때는 아예 통조림이 되어버림
코르 안경 쓰고 뿌듯한 얼굴로 이거 보라고 코르한테 달려갔다가 경멸당하는 에단 상상하기
그림 연습용 리퀘스트를 받은 렐님@Rell_blahblah 의 츠루기노 아키 여전히 여캐를 못 그리는 자...
마기로기 포겟미낫에 갈 서경엽귀 포트레이트를 먼저 만들어보았다
"...짜증나." 우자 같은, 아니 인간 같은 표현이지만. 어쨌든, 그 얼굴을 하고 그 검귀를 더 이상 건드리지 마.
내일 마기로기 전화 PC1로 가는 카이 덴 낙서 낙서 이상을 그리지 않으니 큰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