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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와 프로필을 바꾸어서, 이전까지 그 자리를 지켰던 그림들 기록. 작년 그림에 채색도 잘 안했지만 아직도 참 마음에 든다.
League Of Legends, The King Elise.
지금도 안습이지만 2012년도 그림은 선 연구 절정일 때라 참 부끄럽다. 저때만큼 대부분의 그림이 거지같기도 드물지..
선 끝 베이스, 짜이찌엔~
이즈리얼이랑 문도. 회장님과 요즘 절찬리에 뛰고 있는데, 좋아서 하니까 콩깍지가 어마어마하게 씌였다
작년 5월엔 이런 그림 투성이였다.
작년 2013년 5월에 그렸던 풍구 컬러링, 항상 슬럼프와 색칠 귀찮음으로 선화 도중 던져놓은 것들이 널려있다. 드라칸 못지않게 굉장히 유감스러운 쌍판의 엘프.
작년 2013년 7월에 잡아놨던 좀비나이트 캐릭터 시안 중 하나인 히치하이 킹. 다시 꺼내서 손보면 디자인을 좀 고칠걸 만날 애드립 한 걸 애드립으로 완성하고..
어떻게 잘 그려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못그려서 채색이고뭐고 급 수습 한 단장님.. 못그려서 잘 못 그려드려서 죄송합니다 오늘부터 그림으로 돈받는 일은 죄책감 때문에 못하겠어..
으..이전 파일을 지워서 다시 올리는 시리즈, 올 초 1월에 돌렸던 전단지에 쓰였던 그림. 실제론 2013년 말에 했던 미완성 컨셉 이미지. 광고지에 마저 쓰이지 않았다면 휴지조각이 되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