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쩌다보니 중국 쪽 소설을 자주 읽게 된다. 시작은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무려 700화가 넘는 장편 소설. 중국소설인 건 몰랐는데 최근 알게됐다. 현대인물이 마법과 신성이 존재하는 중세와 르네상스에 걸쳐있는 듯한 세상에 빙의 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마법을 과학과 접목시켜서 이끌어간다
갑자기 사진이며 글이며 마구 올리는 이유.
일년만에 잡지표지 그려야해서. ㅠㅠ
5월호 연재시작해서 파티 5월호 표지는 보통 내가 그리는데 그릴 때마다 일년전 자료와 기억을 소환해야 함...
작년에 그린 거랑 올해 파티표지 늘어놓고 딴짓하는 중.
칼라는 항상 힘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