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품 (곧 로그아웃)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청 품 (곧 로그아웃)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19 :: XY :: 탱커 :: 182 cm :: 73 kg :: 0.01 칸 :: 306호 :: sw - 🪓 :: 청품인형, 별사탕, '학문의 즐거움'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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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버틸수있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가겠습니다. (미소를 지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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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고민하다가 무언갈 꺼낸다) 이거 가지십시오. 거절..은 없습니다.. (자기가 해놓고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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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인 모습이 궁금하다는 말에)
장발이라..알겠습니다. 한번 응용해서 변화시켜보겠습니다...
(잠시의 침묵후...)(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성공한듯 머리가 길어진듯 하다)
.....장발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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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숙소 문앞에 놓여 있습니다)
편지내용:[ ... 어제 정신없이 보내다 생일선물 준비해놓고, 이제서야 보냅니다... 늦은 생일축하드립니다. 오늘은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이거 뒤집으면 표정도 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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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았다가 다시 뜨는 순간 흰색 연기가 감싸면서 모습이 변한다)
(몸은 10cm 작아졌고, 더 왜소해졌으며,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있는 고등학생이
당신을 바라보며 몇 번 눈을 끔벅이다 말을 건넨다)... 실망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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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밤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긴 듯하다)

(근처에 당신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당신 쪽으로 바라보며 잠깐 빤히 쳐다보곤 말을 건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A 도시에 지원하러 온 천 품입니다. 10일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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