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리집 여우라캐 라자한에서 점술집?
타로카드집 같은거 하는데
신년이랍시고 운세 보러오는 사람들
궤많을거같음
원래도 피곤한 상인데...
더 피곤해보임
@@: 탐라 다들 짧게 아젬 얘기 풀어주세용
이름은 아레스.덮수룩한 곱슬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닌다.딱히 가리고싶어서 가리는건 아닌데 그냥 머리관리를 안하는것뿐
얼굴은 꽤 쾌녀st다.
귀여운걸 좋아하고 호쾌하며 음침하게 킬킬킬 웃고다닌다.처음보면 이상한 사람같을듯
그냥 헬반트 도와주는 올리버남매 보고싶어서
물론 잔뜩 굴려지는건 올리버입니다
제일 젊어서...율리안은 조금 도와주다
올리버한테 다 하라고 시킬듯 ㅋㅋ평소엔 숙녀는
뭐시기 하더니 이럴때만ㅋㅋㅋ
그리다보니 좀 웃긴거 헬반트는 팔짱끼는거 안되는데
율리안은 혼혈이라 얇아서 팔짱끼는거 됨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빙하랑 플레크 임출산 이야기..
젊은시절에 아이 낳았으면 이럴거같아서..
출산하고 괜히 청순해진 플레크처럼 그려졌네
근데 출산직후라 몸이 피곤해서 그럴듯
화장지운것도 있고..
겨울이 제일 괴로운 올리버...
림사는 그렇게 추운편도 아닐텐데
이슈가르드나 제국,샬레이안같은곳 겨울에가면
못걸어다님
겨울 올리버네집가면 이상태일듯 https://t.co/o3mlg9gL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