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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루가딘 애기들 한창 봐주던 아저시 헬반트
젊은이 시절..
맨날 칸이 맡기고가면 툴툴거리면서
봐줄건 다 봐줌 ㅋㅋㅋ낮잠도 재우고..
간식도 멕이고...책도 읽어주고....
요 츤데레 아조시 같으니라고 https://t.co/eMtoYAxp1M
헬반트 칸(올리버네 집사)이랑 칭구여서
가끔 어린 올리버 남매 봐줬는데 나중에 장사한다고
올리버네 상회하고 계약했음
평소엔 삼촌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면서
계약할때만 자본주의 미소를 짓는 남매..
전에 플레크 생얼이야기 나온김에 그려본
평소에 플레크는 굉장히 진한 스모키 화장 하고 다니는
편인데 생얼 밋밋하다고 굉장히 창피해함
물론 잘때는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