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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웃긴거 생각남..플레크 진짜 애기시절
어릴땐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막 가지고싶은것도 못가지고 그랬는데 그게 뒤늦게 아빠가 한이 맺히셨는지
술마시고 성인된 플레크한테 곰인형 이런거
사올거같아서 웃김..아니 아빠 이게 언제적 이야긴데..
하면서 인형같은건 그냥 보관하는데
트램
율리안 어릴적부터 엄청 고고하고 진짜 딱 잘자란
어른?느낌이긴했는데 ㅋㅋㅋ..갓난아기시절은
올리버보다 더 심했음
진짜 툭하면 울고 약간 평생 울거 다 운것처럼
그거 다 이야기해주고 깔깔 웃는 어머니
율리안 대박 빨개져서 헛기침만 할거같다
뒤에서 허허 웃고있는 아빠랑
비웃고 있는 올리버